[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中 인터넷기업 규제에 속락 마감...H주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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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6일 중국 당국이 공유 서비스 디디추싱(滴滴出行)의 앱 다운로드 금지하는 등 인터넷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시장환경 악화를 우려한 일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선행, 속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0.64 포인트, 0.25% 내려간 2만8072.86으로 거래를 끝냈다.
6거래일째 하락하면서 5월14일 이래 1개월반 만에 저가권으로 주저앉았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58 포인트, 0.05% 떨어진 1만269.60으로 폐장했다.
중국 의약품 규제당국이 임상시험 가이던스를 공표하면서 코스트 증대로 이어진다는 관측도 의약품 관련주에 매물을 대거 출회시켰다.
광학부품주 순위광학이 4.37%,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2.79% , 헬스 사이트주 알리건강이 5.56% 급락했고 중국 스마트폰주 샤오미도 0.19%,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 0.73% 밀렸다.
중국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은 4.16%, 중국생물 제약 2.73%, 야오밍 생물 8.41% 대폭 떨어졌다.
부동산주 비구이위안은 0.93%, 헨더슨 랜드 1.08%, 룽후집단 0.47%, 선훙카이 지산 1.21%, 신세계발전 0.87%, 항룽지산 1.15% 하락했다.
중국 자동차 지리 HD는 1.22%, 전기차주 비야디(BYD) 3.62%, 중국석유천연가스 1.30%,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1.84%, 중국 유제품주 멍뉴유업 1.20%, 의류주 선저우 국제 2.79% 내렸다.
반면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는 0.90%,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이 0.98%, 중국 최대 상거래주 알리바바 1.65% 반등했다.
홍콩교역소도 2.33%, 중국핑안보험 1.29%, 영국 대형은행 HSBC 0.90%, 중국인수보험 0.26%, 항셍은행 0.26%, 중국교통은행 0.63%, 중국공상은행 0.44%, 중국건설은행 0.33% 올랐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1448억5760만 홍콩달러(약 21조1115억원), H주는 495억736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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