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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코로나19로부터 회복 지원위해 746조원 규모 새 SDR 할당

등록 2021.07.09 1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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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지난 2019년 10월19일 워싱턴에서 IMF 금융위원회 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집행위가 회원국들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회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IMF 역사상 최대 규모인 6500억 달러(746조6550억원) 규모의 새 특별인출권(SDR) 할당을 승인했다고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9일 밝혔다. 2021.7.9

【워싱턴=AP/뉴시스】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지난 2019년 10월19일 워싱턴에서 IMF 금융위원회 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집행위가 회원국들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회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IMF 역사상 최대 규모인 6500억 달러(746조6550억원) 규모의 새 특별인출권(SDR) 할당을 승인했다고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9일 밝혔다. 2021.7.9

[워싱턴=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 집행위가 회원국들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회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IMF 역사상 최대 규모인 6500억 달러(746조6550억원) 규모의 새 특별인출권(SDR) 할당을 승인했다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9일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제 새로운 SDR 할당 제안을 IMF 이사회에 제출, 검토와 승인을 받겠다. 승인되면 SDR 할당이 8월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오르기에바는 "새 SDR 할당은 세계를 위한 총알이다. 모든 회원국의 유동성과 준비금을 높이고, 신뢰를 구축하며 세계 경제의 회복력과 안정성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에도 SDR 할당이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새로운 SDR 할당이 모든 IMF 회원국, 특히 취약 국가들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SDR은 각국 정부들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통화로 교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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