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네덜란드 베테랑 윙어 로번, 두 번째 은퇴
![[서울=뉴시스] 지난해 축구화를 벗었던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아르연 로번(3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빠진 친정팀을 구하기 위해 현역으로 복귀했다.(캡처=흐로닝언 홈페이지)](https://img1.newsis.com/2020/06/28/NISI20200628_0000553171_web.jpg?rnd=20200628143041)
[서울=뉴시스] 지난해 축구화를 벗었던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아르연 로번(3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빠진 친정팀을 구하기 위해 현역으로 복귀했다.(캡처=흐로닝언 홈페이지)
로번은 16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고민 끝에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응원해 준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과거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에서 박지성, 이영표와 한솥밥을 먹었던 로번은 첼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거쳐 2019년 7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은퇴했다.
하지만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 흐로닝언이 코로나19로 재정 위기에 놓이자 은퇴 1년 만에 현역으로 복귀했다.
로번은 흐로닝언에서 부상으로 리그 6경기 포함 공식전 7경기에 출전해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고향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로번 효과로 흐로닝언은 지난 시즌 7위란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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