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치과 진료비 어디가 제일 싼가…최대 5.6배 차이
임플란트 최저 100만원·최고 250만원…2.2배차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지역 치과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가 최고 5.6배 차이를 보이는 등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치과 치료 비급여 진료비용 현황'에 따르면 도내 병원급 이상 치과 의료기관 13곳의 진료 비용 차이는 임플란트(PFM) 2.2배, 크라운(골드) 1.6배, 레진(마모) 5.6배, 레진(우식 -1면) 2.5배로 조사됐다.
임플란트의 경우 가장 저렴한 곳은 씨엔씨푸른병원·충주의료원(110만원), 가장 비싼 곳은 효성병원(250만원)으로 약 2.2배의 가격차가 났다.
씨엔씨푸른병원·충주의료원 다음으로 하나병원(125만원), 에이라인치과병원·건국대학교 충주병원(130만원), 서울더블유치과병원·명지병원(140만원)이 저렴했다.
효성병원을 포함해 충북대병원(240만원), 참조은치과병원(240만원), 제천서울병원(220만원), 한국병원·청주성모병원(200만원) 등 6곳의 진료비용은 2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크라운도 씨엔씨푸른병원·충주의료원(45만원)이 가장 저렴했다. 최고가는 제천서울병원(70만원)이다. 가격 차이는 약 1.6배다.
저렴한 병원 순으로 나열하면 씨엔씨푸른병원·충주의료원, 한국병원·명지병원·에이라인치과병원·효성병원(50만원), 청주성모병원(52만원), 참조은치과병원·청주의료원·하나병원·건국대학교 충주병원(55만원), 충북대병원(61만원)이다.
레진의 경우 가장 저렴한 곳은 청주성모병원(5만원), 가장 비싼 곳은 충북대학교병원(28만원)으로 23만원(5.6배)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한국병원·충주의료원·서울더블유치과병원의 치료비용은 6만원으로 청주성모병원 다음으로 저렴했다.
레진의 경우 청주의료원(6만원)이 가장 저렴했고 명지병원(15만원)이 가장 비쌌다. 가격 차이는 2.5배가 났다. 충북대학교병원·건국대학교병원 충주병원(12만원)도 비싼 편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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