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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친형 공명 입대 응원…"우리 형 군대 간다"

등록 2021.12.14 13: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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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도영·공명. 2021.12.14. (사진 = 도영 인스타그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영·공명. 2021.12.14. (사진 = 도영 인스타그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NCT' 도영이 친형이자 배우인 공명의 군 입대를 응원했다.

14일 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 형 군대 간다. 돌아오면 온 마음 힘껏 반겨줄게.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영은 공명의 머리에 얼굴을 갖다 댄 채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지난 9월 두 사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돈독한 형제애를 보인 바 있다.   

한편, 공명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군복무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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