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최종 합격자 50명 발표…男 39 女 11명
수능·체력검사·면접 등으로 평가
입학식 내년 2월…사전 등록해야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경찰대학이 9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최종 합격한 50명을 발표했다.
경찰대는 23일 이번 신입생 모집에 지원한 4620명 중 5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남자 39명, 여자 11명이다.
경찰대는 평가를 위해 국·영·수 과목의 1차 시험, 신체검사서 및 체력검사, 인·적성검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친 뒤 학교생활 기록부 성적과 수능 성적을 합산했다.
각 과정에서 1차 시험 20%, 체력검사 5%, 면접 10%, 학생부 성적 15% 수능 성적 50%로 비중을 뒀다.
균등한 교육 기회를 위해 입학정원의 12%는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과 한마음무궁화 특별전형으로 선발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차상위 계층 가정, 다문화가정, 국가보훈대상자의 자녀 등이 포함됐다.
신입생 입학식은 내년 2월25일 열린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그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 대행업체 웹사이트에서 합격자 등록을 해야 입학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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