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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작년 거래액 3500억…누적 1조 돌파

등록 2022.01.05 14:37:27수정 2022.01.05 15: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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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작년 거래액 3500억…누적 1조 돌파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이 지난해 거래액 3500억원을 달성하면서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머스트잇은 10여년간 흑자를 유지하며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통해 독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후발 주자들과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며 최소한의 마케팅 비용만 지출한 전략도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해 12월에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머스트잇은 체험 요소 확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도 선보였다. 지난해 압구정에 위치한 300억대 건물과 부지를 매입해 사옥을 이전하고 1층에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명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쿠버네티스(Kubernetes),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등과 같은 기술을 도입해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반도 구축했다. 지난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향후 머스트잇은 물류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항온·항습센터 등을 통해 최고의 상품을 최적의 컨디션으로 제공하고 물류창고관리시스템(WMS) 도입으로 셀러들에게는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머스트잇 조용민 대표는 "창립 이후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기 성과를 위해 시장 경쟁에 뛰어들기보다 머스트잇만의 로드맵에 따라 탄탄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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