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가수 시네이드 오코너의 17세 아들 시신으로 발견
실종신고후 해안도시 브레이에서 발견돼
![[부다페스트(헝가리)= AP/뉴시스] 201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아크파리움클럽 무대에서 공연하는 시네이드 오코너. 그의 17세 아들은 오코너가 실종신고를 한 뒤 7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해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https://img1.newsis.com/2022/01/09/NISI20220109_0018319858_web.jpg?rnd=20220109083343)
[부다페스트(헝가리)= AP/뉴시스] 201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아크파리움클럽 무대에서 공연하는 시네이드 오코너. 그의 17세 아들은 오코너가 실종신고를 한 뒤 7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해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셰인의 시신이 더블린에서 20km거리에 있는 브레이 시에서 발견돼 실종사건 수사를 종결했다고 발표했다.
오코너는 트위터에 아들을 향한 사랑과 슬픔의 말을 남겼다. "내 인상의 빛이었던 그 애가 오늘 지상에서의 분투를 마치고 주님 곁으로 갔다. 이제 평화와 안식을 취하고 다른 누구도 그 애의 전례를 따르지 않았으면 한다"며 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아들이 사라진 뒤 오코너는 소셜미디어에 아들을 향해 제발 자해를 하지 말라고 호소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아들 셰인은 벌써 두 번이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입원한 전력이 있다.
셰인은 오코너의 네 자녀 가운데 한 명이며 아버지는 아일랜드의 음악인 도날 러니이다.
오코너는 1990년 프린스의 노래 " 낫싱 컴페어스 투 유"(Nothing Compares 2 U)를 불러 유명해졌다. 그는 아일랜드의 폭력적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자기 자신도 정신 질환과 싸운 사실을 솔직히 드러내며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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