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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고개 많이 펴진 이봉주 "홈케어 해준 아내 덕"

등록 2022.01.30 1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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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타다큐 마이웨이'. 2022.01.30. (사진= TV조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타다큐 마이웨이'. 2022.01.30. (사진= TV조선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투병생활 중인 이봉주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긴육긴장이상증으로 투병 중인 마라톤 선수 이봉주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봉주는 지난 2020년부터 원인불명의 통증에 시달리기 시작해 '근육긴장이상증'이라는 난치병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3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투병 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6월 척수지주막낭종 수술 이후 혹독한 재활 치료를 이어온 이봉주는 1년 만에 눈에 띄게 병세가 호전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기적을 만들 수 있던 건 끊임없는 통증과 싸우며 이어 온 재활 치료와 홈 주치의이자 잔소리꾼 아내 덕분"이라고 전했다.

운동에 문외한이었던 아내는 남편을 완치시키겠다는 목표 하나로 재활 치료와 운동법을 독학했다. 이봉주는 "마사지부터 교정 치료까지 완벽한 홈케어를 선보이는 내조의 여왕 아내가 있었기에 막막했던 재활 치료를 버틸 수 있었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봉주가 입양해 한 가족이 된 처조카와 행복한 일상도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봉주는 안타까운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처조카에게 새로운 보호자가 되기 위해 입양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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