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선수 확진자 발생, 스키 대표팀 1명[베이징2022]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3일 앞둔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인 미디어 센터(Main Media Centre) 앞 공원에 마스코트인 '빙둔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2022.02.0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1/NISI20220201_0018393497_web.jpg?rnd=20220201195955)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3일 앞둔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인 미디어 센터(Main Media Centre) 앞 공원에 마스코트인 '빙둔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2022.02.01.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 김주희 기자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스키 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선수단의 스키 선수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일본 대표팀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처음이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조직위는 확진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중국으로 향하기 전 받은 PCR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입국 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포츠는 "현지 조직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플레이북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최소 24시간 간격으로 실시한 PCR 검사에서 연속 음성 판정이 나와야 격리에서 해제된다. 이 경우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베이징 올림픽에 참하는 모든 선수, 관계자들은 하루에 한 번씩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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