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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정체, 밤 9시부터 해소 국면…부산→서울 4시간30분

등록 2022.02.02 2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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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정체, 밤 10~11시 대부분 해소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일부만 정체

오후 9시 기준 강릉→서울 2시간40분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서울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2022.02.02.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서울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2022.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아침부터 시작된 귀경길 행렬이 오후 9시께부터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산 부근에서 옥산 2㎞ 구간, 청주휴게소 부근에서 목천 부근 5㎞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더디다.그 외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8~9시부터 시작된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9시부터 해소돼 오후 10~11시께 정체가 대부분 풀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2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6만대로 예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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