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서울 초·중·고 검정고시 4월9일…14일부터 접수
오는 14~18일 현장·온라인 접수
확진자·자가격리자 대리접수 가능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해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8월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1/NISI20210811_0017835428_web.jpg?rnd=2021081109245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해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8월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올해 첫 초·중·고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한다. 시험은 오는 4월9일이다.
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공고문을 오는 4일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올해 첫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다만 접수 방식에 따라 기간에 차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장 접수는 오는 14~18일 5일간 동작구 소재 서울공업고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현장 접수가 불가하다. 이 경우 온라인 접수 또는 대리접수를 활용해야 한다.
아울러 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응시자 지원 접수처'를 운영해 시험장 안내, 장애인 편의제공 신청서 작성 지원 등을 안내한다.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코로나19 유증상 등을 이유로 온라인 접수가 불가피할 경우, 온라인 접수 후 원본 서류를 오는 18일까지 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뿐만 아니라 확진자도 응시 가능하다.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상급학교 진학 희망자의 학습권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검정고시 응시를 보장하고 있다.
관련 주의사항은 다음달 25일 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되는 응시자 유의사항 공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시험은 오는 4월9일 치러지며, 합격여부는 오는 5월10일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원서접수는 가급적 현장 원서접수장 방문을 자제하고 응시생 본인 공동인증서로 24시간 접수 가능한 온라인 접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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