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40대 기저질환자도 먹는 치료제 처방
동네의원도 처방 가능, 25일부터
먹는치료제 처방 확진자 8905명
![[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25일 오후 대구 남구 미소약국에서 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약을 배달하기 위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전달받고 있다. 2022.01.25 rudi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25/NISI20220125_0000920469_web.jpg?rnd=20220125144953)
[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25일 오후 대구 남구 미소약국에서 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약을 배달하기 위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전달받고 있다. 2022.01.25 [email protected]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투약 대상에 40대 기저질환자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50세 이상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투약하고 있다.
기저질환자 기준은 당뇨,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만성신장질환, 천식 등 만성폐질환,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초과) 등이다.
방역 당국은 기저질환자 범위를 다음 주께 조정할 예정이다. 김옥수 방대본 자원지원팀장은 이날 오후 기자단 설명회에서 "기저질환자 범위를 조정해 집중 투여 대상에 더 많이 투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다음 주 중에 기저질환자 범위를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화이자 팍스로비드 투약대상 및 처방기관 확대(제공=질병관리청)](https://img1.newsis.com/2022/02/18/NISI20220218_0000935587_web.jpg?rnd=20220218142820)
[서울=뉴시스]화이자 팍스로비드 투약대상 및 처방기관 확대(제공=질병관리청)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동네의원)을 대상으로 치료제 사용 관련 교육을 실시한 후 25일부터 먹는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팍스로비드는 지난달 14일부터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를 대상으로 처방되고 있다.
전날 0시까지 재택치료 대상자 7183명,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244명, 감염병전담병원 입원환자 1478명 등 총 8905명에게 투약됐다.
전날 오후 6시30분 기준 2만2965명분이 국내에 남아 있다.
주사로 투약하는 치료제인 '베클루리주(길리어드, 렘데시비르)'는 전날 0시까지 263개 병원 3만4148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셀트리온, 레그단비맙)'는 298개 병원 등 4만9052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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