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채영, 붕대 칭칭 '실제상황'…왜 그러냐 물으니

등록 2022.03.17 16:41:44수정 2022.03.18 09:23: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채영 2021.03.17.(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채영 2021.03.17.(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채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팔에 붕대를 한 이채영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채영은 '손 왜 그러는데'라고 묻는 지인의 댓글에 "3도 화상"이라며 "어쩌다가 그랬지"라고 답했다.

또 '자국은 안 남은거야'라는 질문엔 "슈퍼울트라초가디언 종족이라 코로나는 피해가도 화상자국은 간직해버리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채영은 지난해 영화 '강릉' '여타짜'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