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해나, 6년 사귄 동갑내기 사업가와 5월 결혼
![[서울=뉴시스]뮤지컬 배우 해나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사진=팔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2.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8/NISI20220328_0000960971_web.jpg?rnd=20220328131311)
[서울=뉴시스]뮤지컬 배우 해나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사진=팔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2.03.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소속사 팔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나는 오는 5월 중순에 분당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로,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신앙이라는 공감대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해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쑥스럽지만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6년이란 시간 동안 제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옆에서 응원해준 고마운 분이다. 많이 부족한 저를 아낌없이 늘 사랑해주고 지켜준 이분을 위해, 이제는 저도 한 가정의 아내가 되어 힘이 되고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서울=뉴시스]뮤지컬 배우 해나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사진=팔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2.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8/NISI20220328_0000960973_web.jpg?rnd=202203281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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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는 지난 2014년 가수로 데뷔했고 2017년 '위대한캣츠비'로 첫 뮤지컬에 도전한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현재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민 '지킬'을 사랑하게 되지만, 그와 동시에 '하이드'에게 고통받는 런던 클럽의 무용수 '루시'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5월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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