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늘 비공개 내부 일정 수행…'초대 국무총리·내각 인선' 고심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오후 걸프협력회의 대사들과의 접견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2.04.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01/NISI20220401_0018657272_web.jpg?rnd=20220401153239)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오후 걸프협력회의 대사들과의 접견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2.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토요일인 2일 공개 일정 없이 하루를 보낸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윤 당선인은 특별한 외부 활동 없이 인수위의 업무 보고를 받거나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오는 3일 차기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와 내각 인선을 일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인선을 놓고 인수위 내부에서는 논의가 계속되는 중이다.
초대 총리 후보로는 한덕수 전 총리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한 전 총리의 낙점이)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다"며 총리 인선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했다.
해당 관계자는 다만 "지금 부총리급, 장관 인선이 같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람들이 (국무총리로) 올라갈 확률도 없지는 않다"며 인선 퍼즐이 변동될 가능성이 남아있음을 강조했다.
윤 당선인이 3일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을 예고한 만큼 총리 후보 발표는 이날 오후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윤 당선인 측은 지난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 발표 일자와 시각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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