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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부산대의전원 입학취소 집행정지, 부산지법 비공개 심문(종합)

등록 2022.04.15 16:22:52수정 2022.04.15 17: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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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결과 다음주 중 공개 예정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차정인 부산대 총장이 5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대학본부 교무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부산대는 이날 교무회의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여부 최종 결정을 위한 안건을 심의한다. 2022.04.0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차정인 부산대 총장이 5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대학본부 교무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부산대는 이날 교무회의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여부 최종 결정을 위한 안건을 심의한다. 2022.04.05.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낸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취소 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첫 심문이 15일 부산지법에서 열렸다.

부산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금덕희)는 이날 오전 조씨가 신청한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처분 집행정지 심문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심문은 30여분 만에 끝났으며, 결과는 다음주 중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 측 소송대리인은 법무법인 '공존'과 '정인'이다.

조씨 측 소송대리인단은 "입학취소는 너무 가혹한 처분이다"며 "신청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린 사유가 있는지, 재량권을 일탈 남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청했다"고 밝혔다.

소송대리인단은 심문 이후 "본안 절차에서 판단을 받아보도록 하겠다"면서 "입학 점수 등 부산대의 입학취소 처분 근거가 다소 미진한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 5일 교무회의를 열고 조씨의 2015학년도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을 최종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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