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손흥민父 인터뷰 다시 화제
손웅정씨 2018년 인터뷰 영상 역주행…유튜브 조회 326만
엄격한 교육 철학 밝혀…지난해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책 출간
손흥민 EPL 득점왕 수상 이후 관련서적 판매량 3배 이상 증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축구선수 손흥민의 관련 저서인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과 아버지 손웅정씨가 쓴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사진은 9일 서울 교보문고에 진열된 손흥민 관련 서적. 2022.06.09.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09/NISI20220609_0018900443_web.jpg?rnd=2022060916184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축구선수 손흥민의 관련 저서인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과 아버지 손웅정씨가 쓴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사진은 9일 서울 교보문고에 진열된 손흥민 관련 서적. 2022.06.09. [email protected]
축구선수 출신인 손웅정씨는 강원도 춘천에서 손흥민을 유소년 시절부터 엄격하게 지도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냈다.
유럽 진출 이후에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손흥민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관리하고, 지도했다.
여전히 '손 축구아카데미' 감독을 맡아 '제2의 손흥민' 키우기에 힘쓰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직접 운영하는 손흥민 체육공원에서 콜롬비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초청해 손흥민의 이름을 딴 '2022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를 열었다.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부친 손웅 씨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0/05/NISI20211005_0018017711_web.jpg?rnd=20211005163917)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부친 손웅 씨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5. [email protected]
2018년 5월 'MBC스포츠탐험대'가 손씨를 만나 진행한 인터뷰인데 2020년 6월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가 326만회를 넘어섰다.
'손흥민 선수를 이제 월드클래스 선수라고 해도 누구도 토를 달지 않을 것 같다'는 말에 손씨가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손흥민은) 절대 월드클래스가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영상의 백미다.
모두 세계적인 선수라고 치켜세워도 아직 부족한 게 많고, 해야 할 것이 많은 선수라며 겸손함을 드러낸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축구선수 손흥민의 관련 저서인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과 아버지 손웅정씨가 쓴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사진은 9일 서울 교보문고에 진열된 손흥민 관련 서적. 2022.06.09.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09/NISI20220609_0018900446_web.jpg?rnd=2022060916184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축구선수 손흥민의 관련 저서인 '손흥민: 그래픽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과 아버지 손웅정씨가 쓴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사진은 9일 서울 교보문고에 진열된 손흥민 관련 서적. 2022.06.09. [email protected]
손씨가 지난해 써낸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책 역시 다시 관심을 부른다. 출판업계에 따르면, 손흥민의 EPL 득점왕에 오른 이후 관련 서적의 판매량이 3배 이상 늘었다.
손씨는 지난해 4월 국제축구연맹(FIFA)이 내놓은 영상서비스 'FIFA+'의 시리즈 '아시아 스토리즈'를 통해 조명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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