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기부금 1억 초과…'아너 소사이어티'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 참석했다. (사진=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 모임이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19일 누적 기부금 1억원을 초과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에는 박 의원을 포함해 전·현직 의원 출신 회원 13명이 가입했다.
박 의원은 전날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저는 가치와 행복으로 제 삶을 채워나가는 과정이었는데 오늘과 같은 자리까지 준비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나눔’은 받는 분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희망은 꿈이라는 싹을 틔우고 열정과 노력을 먹고 자라 성공이라는 열매가 된다"며 "이를 또다시 나눔으로서 우리 사회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제가 힘이 닿는 그 날까지 누군가의 마음에 희망을 계속 심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2011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재임 당시 매월 100만원씩 기부를 시작으로, 20대 국회의원 중 최초로 매월 세비 1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정기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10년 넘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기부금은 탈북 청소년과 저소득 대학생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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