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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김선오 금성볼트 회장, 부산외대에 2천만원 쾌척 등

등록 2022.07.29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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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부산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부산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오는 8월 27일까지 열리는 '제16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기 고교 동아리 축구대회'에 참가한 64개교 학생들을 위한 홍보기념품 제작에 이 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1978년 설립된 금성볼트공업은 항공, 방산, 전기차부품, 볼트 등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대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2019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기업은 앞서 지난해 9월에도 부산외대에 대학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

◇부산외대, 고교 특수외국어 캠프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특수외국어에 관심 있는 경기도 소재의 수주고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2 고교 특수외국어 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뉴시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특수외국어에 관심 있는 경기도 소재의 수주고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2 고교 특수외국어 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부산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특수외국어에 관심 있는 경기도 소재의 수주고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2 고교 특수외국어 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부산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캠프는 '글로벌 시대의 뉴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캠퍼스 투어와 특수외국어 맛보기, 베트남 제기차기 및 쭈온쭈온 체험, 인도네시아협력원 투어 등이 진행됐다.

또 마지막 날에는 광안대교 탐방, 요트 투어 등 부산지역 문화 탐방을 열었다.

부산외대는 지난해 9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지원하는 제2차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돼 5년간 약 45억원을 지원받아 태국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크메르어, 아랍어, 힌디어, 터키어, 라오스어, 이탈리아어 등 10개 언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특수외국어 저변 확대와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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