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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3년 만에 방문객 100만명 돌파

등록 2022.10.23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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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지난 22일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100만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오준한씨(왼쪽 두번째) 가족이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으로부터 축하 기념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2.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지난 22일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100만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오준한씨(왼쪽 두번째) 가족이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으로부터 축하 기념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2.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객 수가 3년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웰리키즈랜드, 장생포 모노레일 등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유료시설 7곳의 방문객을 집계했다.

무료시설인 장생포 문화창고는 집계대상에서 제외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49만여명이 방문한 이후 하반기 들어 여름 휴가철 성수기와 고래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의 인기, 9월 추석연휴와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2022 울산고래축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 22일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울산=뉴시스]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2022 울산고래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15일 고래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2.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2022 울산고래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15일 고래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2.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100만번째 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은 전날 구미에서 방문한 오준한(37)씨 가족으로 남구도시공단은 호텔 무료 숙박권과 장생이 허그인형, 별까루 인형, 고래우산 등 10가지 축하 기념품을 선물했다.

오씨는 "울산고래축제때 찾지 못해 오늘 처음으로 장생포를 방문했는데 운 좋게 100만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고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볼거리도 많고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러워 꼭 다시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뉴시스]오징어게임의 성지로 입소문을 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사진=고래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오징어게임의 성지로 입소문을 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사진=고래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지만 한 해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었다는 것은 코로나19 이전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래문화특구가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울산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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