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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 대통령, 10·26 앞두고 현충원 부친 묘역 참배

등록 2022.10.25 19:37:01수정 2022.10.25 19: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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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도 같은날 박정희 대통령 내외 묘역 참배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 참배를 마치고 경호원의 호위를 받으며 유영하 변호사와 함께 걸어 내려오고 있다. 2022.03.24.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 참배를 마치고 경호원의 호위를 받으며 유영하 변호사와 함께 걸어 내려오고 있다. 2022.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일인 10월26일을 하루 앞둔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뉴시스의 관련 질의에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묘역을) 다녀가셨다"고 밝혔다. 박근혜 청와대 출신 국민의힘 관계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유족들은 항상 전날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3월24일 서울삼성병원에서 퇴원해 대구 달성군 사저로 내려가기 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묘역을 참배한 바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후 잠행을 이어가다 5월1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는 탄핵 이후 5년만에 공식 행사 참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같은날 오후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 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인사,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 정부 관료도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4일 서울삼성병원에서 퇴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고 박정희, 육영수 대통령 부부 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돌아서고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24.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4일 서울삼성병원에서 퇴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고 박정희, 육영수 대통령 부부 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돌아서고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24. [email protected]

한편,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9년 10월 2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전가옥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맞아 서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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