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WBC서 일본과 한국 큰 차이 없을 것"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6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WBC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4-2로 승리를 거둔 오릭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03.06.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06/NISI20230306_0019813895_web.jpg?rnd=20230306151736)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6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WBC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4-2로 승리를 거둔 오릭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03.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일본프로야구가 '단기전'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강한 한국대표팀을 경계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일본 오사카시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WBC 공식 연습경기에서 2-4로 패했다.
타선은 10개의 안타를 때려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2득점에 그쳤고 유격수 김하성 등 야수들은 3개의 범실을 저질렀다.
오릭스 나카지마 사토시 감독은 '도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투수 소형준의 투심패스트볼은 강했다"고 평가했다.
오릭스 구단 간부는 "이번에 한국은 투수력이 좋고 메이저리거 야수들도 있어서 일본대표팀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다. 한국은 단결력이 좋다. 단기전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일본대표팀은 한국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를 조심해야 한다. 도발에 맞서지 말고 냉정하게 싸워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대표팀 투수 고우석이 오타니 쇼헤이를 맞히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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