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한국역사학과·미술학부, 지역주민 생애사 아트북 발간
정릉동 어르신들의 이야기 담은 그림책 제작을 통한 지역상생 눈길

국민대 한국역사학과·미술학부 학생들이 지역주민 생애사 아트북을 발간했다. 사진 국민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국민대는 한국역사학과와 미술학부 학생들이 정릉3동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주민 생애사 아트북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김영미 교수와 미술학부 안혜리 교수가 2019년부터 함께 개설한 팀팀클래스 교과목 '생애사 아트북 만들기- 구술사와 공동체미술 융합수업'을 통해 지난 3월부터 한 학기, 약 4개월간 진행됐다.
노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글과 미술 활동으로 풀어낸 후에 생애사 아트북을 제작해 역사와 예술의 융합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이 이 교과목의 목적이다. 학생들은 구술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하나의 글을 완성하고, 구술자들의 미술활동 결과물과 학생들이 창작 및 편집한 그림, 역사적 사진 등의 시각 이미지를 포함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아트북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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