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기현, 성주 참외 농가 방문…사드 '전자파' 안전성 강조

등록 2023.06.26 06:00:00수정 2023.06.26 06:24: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6일 오후 성주군청·성주농산물공판장 방문

환경영향평가 브리핑·농민 간담회 등 예정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성주군 농·특산물 홍보 직판행사'에서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5.0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성주군 농·특산물 홍보 직판행사'에서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5.09. [email protected]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가 있는 경북 성주를 찾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성주군청에서 사드 환경영향평가 승인 관련 브리핑을 듣고 성주농산물공판장 및 성주농업인회관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지도부는 참외 농가 농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직접 참외를 시식할 예정이다.

당에서 김 대표를 비롯한 이철규 사무총장, 유상범 수석대변인, 윤희석 대변인,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이 동행한다.

임이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겸 환노위 여당 간사, 경북 고령·성주·칠곡을 지역구로 둔 정희용 의원과 이병환 성주군수도 함께한다.

여당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성주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를 언급하며 사드 전자파를 둘러싼 일각의 우려가 '괴담'에 불과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국방부·환경부는 사드 기지에서 나오는 전자파 측정값이 인체 및 주변 환경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도부의 이번 성주 방문은 일회성이지만, 여당은 '사드 괴담' 주장을 고리로 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공세에 맞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정부에 발 맞춰 후쿠시마 오염수는 IAEA(국제원자력기구) 기준에 따라 처리 및 방류돼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당은 이러한 기조에 맞춰 야당의 공세를 '비과학'이라고 비판하며 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