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영산강 강변도로 마지막 구간 본격 착공…2027년 개통
'남악오룡~일로복룡'…관광 활성화·교통체증 해소 기대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전남도가 총연장 52㎞의 지방도 825호선 마지막 구간인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사업 대상인 영산강 하류 일대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2023.06.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28/NISI20230628_0019937799_web.jpg?rnd=20230628085050)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전남도가 총연장 52㎞의 지방도 825호선 마지막 구간인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사업 대상인 영산강 하류 일대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2023.06.28.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도가 가로수 숲길과 전망대, 쉼터를 함께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 드라이브 코스를 목표로 개설 중인 '영산강 강변도로' 미개통 구간을 착공한다.
전남도는 나주 영산포에서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까지 총연장 52㎞의 지방도 825호선 마지막 구간인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2단계 개설공사'는 전남도청이 소재한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서 일로읍 복룡리까지 13.2㎞ 구간이 대상이다.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수의 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2개 공구로 나눠 발주했다.
총사업비는 1523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5년으로 대규모의 도비가 투입된다.
오는 2027년 준공되면 영산강 강변도로는 전 구간이 개통된다.
![[무안=뉴시스] 붉은선 안은 영산강 강변도로 미개설 구간인 '몽탄 당호리~남악' 방면 2단계 구간. (항공사진=국토지리정보원 갈무리) 2020.10.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0/15/NISI20221015_0019358918_web.jpg?rnd=20221015101450)
[무안=뉴시스] 붉은선 안은 영산강 강변도로 미개설 구간인 '몽탄 당호리~남악' 방면 2단계 구간. (항공사진=국토지리정보원 갈무리) 2020.10.15. [email protected]
스포츠·관광·레저 등과 연계되는 명실상부한 명품 관광 도로로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남악신도시 교통 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 영산동에서 무안 몽탄까지 1단계 34㎞ 구간은 지난 2020년 3월 개통했다.
지난해 8월엔 '2-1단계 구간'인 무안 몽탄에서 일로 복룡리까지 4.8㎞ 구간을 완공해 현재 통행 중이다.
그동안 영산강 주변 시·군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 도로 이용객들은 강변도로 전 구간 조기 개통을 염원해왔다.
여기에 무안 오룡지구 개발 후 남악 나들목의 차량 정체가 심각해 교통량 분산을 통한 남악과 오룡지구 출퇴근 차량 교통 체증 해소도 시급한 실정이었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주민과 영산강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공사가 조속히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한 건의 사고 없이 정성을 다해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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