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65억 규모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수주
경북도 산하 18개 기관 클라우드 운영관리 및 지원 맡아
"정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정책 선도할 것"

이노그리드 CI(사진=이노그리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이노그리드는 경상북도 산하 18개 공공기관과 '민간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시스템 운영'계약을 맺고 향후 6년 간 클라우드 운영관리·통합업무시스템 지원을 맡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통합업무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한 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자원을 단순히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 아닌, IT인프라 자체를 클라우드에 최적화한 상태로 구현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성숙도 최고 단계다.
계약 금액은 총 65억원으로 이노그리드는 이번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향후 6년 간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8월 기준 약 460억원 이상의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경북도 산하 18개 기관에서 당사 전문성을 믿고 함께해 준 만큼 계약기간 동안 클라우드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 조성부터 서비스형플랫폼(PaaS) 기반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도입 등 정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정책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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