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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네팔 투자 확대 위한 법·제도 정비하자" 네팔 총리 "관광 협력 기대"

등록 2023.09.22 06:30:04수정 2023.09.22 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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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팔 1974년 수교후 첫 정상회담

윤 "ODA 중점 협력국…경제발전 기여"

다할 "경제발전 큰 도움 줘 감사하다"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네팔 정상회담에서 푸슈파 카말 다할 네팔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2. photo1006@newsis.com

[뉴욕=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네팔 정상회담에서 푸슈파 카말 다할 네팔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9.22. [email protected]


[뉴욕=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네팔 정상회담을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네팔에 대한 한국의 투자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정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푸스퍼 커멀 다할 네팔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1974년 양국 수교 후 첫 정상회담이다.

윤 대통령은 "네팔은 15년 연속 우리나라 ODA(공적개발원조) 중점협력국으로 선정돼 우리 정부가 친선병원 건립,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 설립등을 지원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네팔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다할 총리는 "한국이 오랫동안 네팔의 중요한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경제발전, 교육, 인적 자원 개발 등에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네팔은 한국과 관광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엔 등 다자외교 무대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박진 외교부 장관,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 등이 배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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