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한중일 3국 정상 만나 협력·지역 과제 논의, 의의 있어"
日관방 "한중일 정상회의, 3국 사무 수준서 검토 추진"
![[도쿄=AP/뉴시스]일본 정부는 25일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 "지역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공유하는 세 정상이 한 자리에서 만나 논의하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 1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는 모습. 2023.09.25.](https://img1.newsis.com/2023/09/01/NISI20230901_0000457299_web.jpg?rnd=20230906135118)
[도쿄=AP/뉴시스]일본 정부는 25일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 "지역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공유하는 세 정상이 한 자리에서 만나 논의하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 1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는 모습. 2023.09.2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는 25일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 "지역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공유하는 세 정상이 한 자리에서 만나 구체적인 협력 방식과 지역 여러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현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은 25일 정례 오전 기자회견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방중한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회담에서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 "적절한 시기의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다만 마쓰노 관방장관은 "협력의 구체적인 프로세스(절차), 일정에 대해서는 정상회의를 포함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국 사무 수준에서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은 마쓰노 관방장관의 이번 발언이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를 목표로 하는 의장국 한국을 지지할 생각을 나타냈다"고 짚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019년 12월 중국에서 대면으로 열린 후 개최되지 않고 있다. 강제징용 문제를 둘러싼 한일 관계 악화 등의 영향을 받았다. 이번에는 한국이 의장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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