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oL, AG 중국전 5년 만에 설욕…금메달 눈앞
4강전 2-0으로 승…페이커는 출격 안 해
29일 오후 8시 대만-베트남 승자와 대결
![[항저우=뉴시스] 이명동 기자 =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페이커(이상혁)로 구성된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2023.09.28. ddingdo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8/NISI20230928_0001376559_web.jpg?rnd=20230928112129)
[항저우=뉴시스] 이명동 기자 =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페이커(이상혁)로 구성된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2023.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항저우=뉴시스] 이명동 기자 =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에 5년 전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페이커(이상혁)로 구성된 LoL 대표팀은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과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로써 5년 전 시범 종목이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에 1-3 패한 뒤 5년 만에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중국을 눌렀다.
이날 미드라이너로는 LoL 간판 페이커 대신 쵸비가 나섰다.
1라운드에서 한국은 첫 킬을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한국은 기습적인 이니시에이팅으로 3킬을 쓸어 담으며 격차를 벌였다. 고지를 점한 한국의 영리한 플레이에 중국은 넥서스를 내줬다.
한국은 2라운드에서 첫 킬을 내주며 불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조금씩 이득을 취한 한국은 끝내 경기를 뒤집었고 중국팀 넥서스를 파괴했다.
결승에 오른 한국은 오는 29일 오후 8시 대만과 베트남의 준결승전 승자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e스포츠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세부 종목은 모두 7개로, 한국은 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C온라인, 스트리트 파이터V 4개 종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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