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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독도 표시 없는 지도 사용 논란…서경덕 "YG 각별히 신경 써야"

등록 2023.10.03 09: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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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일본 투어 일정 공개 중 배경으로 사용된 지도 이미지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3.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일본 투어 일정 공개 중 배경으로 사용된 지도 이미지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3.10.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일본 투어를 발표하던 중 독도 표시가 누락된 지도를 사용해  논란인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에 빌미만 제공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YG는 향후에 더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이날 YG소속 10인조 보이그룹 '트레저'가 공식석상에서 독도를 제외한 지도 이미지를 사용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됐다.

트레저는 지난달 30일과 10월1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첫 일본 팬미팅 '헬로우 어게인'을 개최했다.

내년에 개최될 일본 투어 일정을 공개하면서 무대 스크린 배경에 한국과 일본 등 지도 이미지가 올라왔다. 이 지도엔 한국 영토인 제주도, 울릉도를 비롯해 일본 대마도가 포함됐으나 독도는 없었다.

서 교수는 "특히 그 지도에는 오키섬도 그려져 있었는데, 이 오키섬은 그야말로 독도 침탈 야욕의 전초기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 지도에는 울릉도에서 훨씬 가까운 독도 표기를 당연히 했었어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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