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꺼져도 구조 요청"…'긴급호출' 상용화 추진중
서오텔레콤, 스마트폰 이용한 긴급 호출
스마트폰 전원이 없어도 48시간 송수신
위치전송기능은 10일 이상할 수도 있어
![[서울=뉴시스] 긴급호출서비스 기본 개념도. (개념도=서오텔레콤 제공) 2023.11.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20/NISI20231120_0001416602_web.jpg?rnd=20231120145120)
[서울=뉴시스] 긴급호출서비스 기본 개념도. (개념도=서오텔레콤 제공) 2023.11.20. [email protected]
이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가진 서오텔레콤은 최근 스마트폰에 적용해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국내외 주요 스마트폰 생산 기업들과 기술이전 등을 위한 구체적 협의에 나서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 등에서 특허등록을 획득한 이 기술은 인체감지센서를 융합한 비상버튼이 작동되면 스마트폰 전원이 꺼져 있거나 GPS(위치정보시스템)과 와이파이 기능이 차단돼 있어도 경찰 등에 구조요청 신호를 자동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전원이 없어도 48시간 송수신이 가능하다. 위치전송 기능의 경우는 10일이상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범인이 빼앗아 전원을 꺼놓아도 경찰이 위치 확인은 물론 실시간 이동 경로까지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상황의 경우 범인과 통화가 연결된 상태에서 가족의 신변을 즉시 확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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