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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104위안…0.12% 절하

등록 2023.12.01 1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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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104위안…0.12%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일 중동사태 등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관측,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4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1104위안으로 전날 1달러=7.1018위안 대비 0.0086위안, 0.12%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8116위안으로 전일 4.8362위안보다 0.0246위안, 0.51% 올랐다. 4거래일 만에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586위안, 1홍콩달러=0.91022위안, 1영국 파운드=8.9996위안, 1스위스 프랑=8.1481위안, 1호주달러=4.7096위안, 1싱가포르 달러=5.3265위안, 1위안=181.8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9시38분(한국시간 10시38분) 시점에 1달러=7.1347~7.135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8305~4.8314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1일 새벽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7.1350위안, 엔화에는 100엔=4.8366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190억 위안(약 21조6675억원 이율 1.8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역레포가 6640억 위안에 달해 실제로는 유동성 5450억 위안을 흡수했다.

이번주 인민은행은 유동성 2조1360억 위안을 주입하고 2조1670억 위안은 기한이 도래하면서 310억 위안을 거둬들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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