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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파워반도체' 생산 도시바-롬 1.1조원 보조

등록 2023.12.08 12:09:39수정 2023.12.08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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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AP/뉴시스]일본 경제산업성은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파워반도체를 공동생산하는 도시바와 롬에 대해 최대 1294억엔(약 1조1797억원)을 보조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도쿄 인근 가와사키의 한 건물에 있는 도시바 로고. 2023.12.08.

[가와사키=AP/뉴시스]일본 경제산업성은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파워반도체를 공동생산하는 도시바와 롬에 대해 최대 1294억엔(약 1조1797억원)을 보조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도쿄 인근 가와사키의 한 건물에 있는 도시바 로고. 2023.12.08.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경제산업성은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파워반도체를 공동생산하는 도시바와 롬에 대해 최대 1294억엔(약 1조1797억원)을 보조한다고 8일 밝혔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양사의 사업 총 투자액은 3883억엔(약 3조5409억원)으로, 도시바는 이시카와현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롬은 미야자키현에서 가동 예정인 신공장에서 에너지 절약 성능이 뛰어난 탄화규소(SiC)를 사용한 차세대 파워 반도체를 생산한다

양사는 각 공장에서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생산을 목표로 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시바가 실리콘 재질의 파워반도체 생산을 담당하고 롬이 전력 효율이 뛰어난 탄화규소(SiC)를 사용한 최첨단의 파워 반도체의 생산을 강화한다. 롬은 차량 탑재용으로 강하고, 도시바는 전력 등 폭넓은 분야에 고객을 두고 있다. 롬이 제조한 파워반도체를, 도시바 브랜드로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보조금 지원을 통해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파워반도체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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