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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엔화 강세로 수출주 중심 하락…닛케이지수 1.68%↓

등록 2023.12.08 1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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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한 사람이 8일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 닛케이225지수를 보여주는 주식 시황판을 보고 있다. 2023.12.08.

[도쿄=AP/뉴시스]한 사람이 8일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 닛케이225지수를 보여주는 주식 시황판을 보고 있다. 2023.12.08.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8일 일본 증시는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0.45포인트(1.68%) 하락한 3만2307.86으로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급등하면서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일본 시간으로 8일 밤 발표되는 11월 미국 고용통계에 대한 경계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장에 비해 35.44포인트(1.50%) 내린 2324.47을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29.24포인트(1.55%) 떨어진 2만924.45로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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