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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임명 요구에 "국회에 공 넘어간 상태"

등록 2024.05.21 16:31:35수정 2024.05.21 2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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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활동 재개로 2부속실 설치 등 요구

[양주=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헌등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5.19. photo1006@newsis.com

[양주=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헌등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여권에서도 요구하고 있는 특별감찰관 설치와 관련해 "국회에 공이 넘어간 상태"라는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건희 여사의 공개 활동이 시작돼 제2부속실 설치와 특별감찰관 임명 요구가 다시 나오고 있다'는 취재진의 지적에 "특별감찰관은 국회에서 추천해야 되기 때문에 국회에 공이 넘어간 상태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 오찬에 이어 불교계 행사에 참석하며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1일에는 단독 일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여권에서도 영부인 리스크를 관리할 제2부속실과 특별감찰관 임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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