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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모임통장에 '연 2%' 자동 일복리 모임금고 출시

등록 2024.07.02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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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모임통장에 '연 2%' 자동 일복리 모임금고 출시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토스뱅크가 기존 모임통장에 여유자금을 보관하는 파킹통장인 '모임금고'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모임통장 고객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모임금고는 한도 없이 연 2%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이자가 지급돼 일복리 효과도 있다. 모임통장당 개설할 수 있는 모임금고는 1개이다.

토스뱅크는 모임통장 이용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고객 절반 이상이 커플 또는 부부통장으로 이용하며 소비형과 저축용을 별도로 개설해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고자 연 1.8%였던 모임통장 금리에 0.2%포인트를 추가해 매일 이자받기 기능으로 일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공동모임장도 모임금고에서 출금할 수 있다. 다만 모임금고 기능이 추가되며 기존 모임통장 금리는 0.1%로 조정됐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통장의 목적에 맞게 통장 속의 통장을 만드는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와 저축을 구분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며 "이번 기능 확장으로 고객들이 모임 자금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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