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노르망디 루앙 성당의 첨탑에 불…인명피해 없어

프랑스 노르망디의 루앙 성당 첨탑에서 불이 나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은 이날 정오(한국시각 오후7시) 지나 복원 공사 중이던 첨탑 윗부분에서 났으며 간단한 연기 흡입 외에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5년 전 2019년 파리의 노르트담 대성당의 첨탑 및 지붕 화재가 연상되어 사람들은 긴장했다.
루앙 성당은 2016년부터 10년에 걸쳐 복원 작업 중이며 올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불이 난 부분은 120m 첨탑의 꼭대기이며 목재 아닌 금속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복원 작업의 비계 설치 부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으나 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AP/뉴시스] 루앙 대성당의 자료사진으로 2016년 8월 아멜 신부의 장례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4/07/11/NISI20240711_0001257438_web.jpg?rnd=20240711210948)
[AP/뉴시스] 루앙 대성당의 자료사진으로 2016년 8월 아멜 신부의 장례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한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복원 작업을 마치고 12월 다시 문을 연다. 노르트담 성당의 화재는 사고로 짐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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