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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표단, 호주 브리즈번 무궤도 트램 점검

등록 2024.10.25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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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대중교통 시스템 벤치마킹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이상래 의원이 24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브리즈번시 메트로팀과 함께 무궤도 트램에 탑승해 운행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4.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이상래 의원이 24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브리즈번시 메트로팀과 함께 무궤도 트램에 탑승해 운행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4.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원휘 의장과 이상래 의원 등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24일(현지시각) 호주 브리즈번시의 무궤도 트램을 비롯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대표단은 호주 브리즈번 시청을 방문해 스테펀 햄머(Stephen Hammer) 프로젝트 매니저 등 관계자들에게서 브리즈번 메트로 프로젝트 현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브리즈번 메트로 프로젝트는 브리즈번시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교통계획이다. 최대 150여 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전기 충전형 무궤도 트램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1년간 파일럿 테스트, 6개월간 관계자 탑승, 그리고 4주간의 시범운행 등의 시험과정을 거쳐 2025년 1월 정식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현황 청취 후  대표단은 브리즈번 메트로팀이 동행한 가운데, 무궤도 트램에 탑승해 9개 정거장을 이동하면서 무궤도 트램의 운행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종점에 내린 뒤 브리즈번의 종착역 배터리 충전 시스템이 프랑스나 스위스와 다른 점 등에 대해 살펴봤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4일 오전(현지시각) 호주 브리즈번 시청을 방문해 메트로 프로젝트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4.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4일 오전(현지시각) 호주 브리즈번 시청을 방문해 메트로 프로젝트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4.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조원휘 의장은 현장에서 "기존 버스웨이 기반시설을 활용하면서 도시철도급 수송능력을 갖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전도시철도에 도입할 경우 구축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방안의 하나로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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