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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계절, 음악의 도시“ 진주서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열린다

등록 2024.11.09 08:22:50수정 2024.11.09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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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데이브레이크, 나상현씨밴드, 이탈리아 등 화려한 라인업

재즈X와인 팝업스토어 외 지역문화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풍성

[진주=뉴시스]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출연진, 이은미-ELP-데이브레이크.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출연진, 이은미-ELP-데이브레이크.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재즈의 계절, 음악의 도시 경남 진주에서 글로컬 음악축제인 제7회 진주국제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부터 12월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사천시와 남해군 등지에서 펼쳐진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국내외 실력 있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메인재즈스테이지, 진주재즈와 남해바다를 만날 수 있는 재즈아트투어&커뮤니티파티, 경남지역 대표 와인과 재즈를 콜라보 한 재즈×와인팝업스토어, 미래 재즈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인재즈스테이지에는 29일 맨발의 디바이자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 페스티벌 대세 밴드 ‘나상현씨밴드’, 스페인 플라멩코 재즈 그룹 ‘로스 오로라’, 이탈리아 최고의 재즈 그룹 ‘아라벨라 루스티코 올스타 퀸텟’ 등이 출연한다.

또 30일은 담다디의 ‘이상은’, ‘대한민국 밴드씬을 대표하는 ‘데이브레이크’,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만들어가는 유럽연합 재즈그룹인 ‘ELP’, 진주출신 실력 있는 뮤지션 ‘허주’ 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해외 아티스트는 플라멩코 댄스와 음악을 선보이는 남성 5인조 로스 오로라 재즈그룹과 스위스에서 핫한 한국출신의 Engu Song이 리더로 활동하는 EUROPEAN LATIN PROJECT 팀은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즈아트투어&커뮤니티파티는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과 주식회사 아름다운 동행의 협력 프로젝트로 진주재즈와 로컬투어를 1박2일, 2박3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진주시, 남해군, 사천시 등 남해바다와 진주냉면, 남해 해산물 정식이 포함된 식사와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숙박, 메인재즈스테이지 관람 후 카페 유등에서 해외 아티스트와의 커뮤니티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 글로컬 음악축제와 로컬관광이 만난 프로젝트로 새로운 문화관광의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축제 현장에 재즈갤러리와 재즈아트마켓을 마련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왔는데 올해는 경남의 대표 와인과 재즈가 어우러진 ‘재즈X와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진주시 운주도가, 사천 다래와인, 함안 빛올 등 경남의 특색 있는 와인이 축제와 함께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마스터클래스는 글로벌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이탈리아 재즈 그룹 아라벨라 루스티코 올스타 퀸텟이 강사로 참여해 미래 음악가들을 위한 레슨을 제공한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이순경 집행위원장은 "음악산업은 진주시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귀한 먹거리가 될 것이다"며 "지난 6년간 경남을 대표하는 뮤직페스티벌로 성장했고 이후 문화산업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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