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김철근 사무총장 등 당직자 해임
사무총장·부총장 해임…후임 인선 착수
당 일각 "징계 사유 없는데 경질은 문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2월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진행된 양정숙 의원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2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2/21/NISI20240221_0020238460_web.jpg?rnd=2024022109533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2월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진행된 양정숙 의원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당 사무처 소속 당직자들을 전면 교체할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개혁신당 관계자에 따르면 허 대표는 전날 김철근 사무총장을 경질했다. 이에 따라 정재준 전략기획부총장, 이경선 조직부총장, 곽대중 당대표실 보좌역도 사의를 표명했다.
개혁신당은 빠른 시일 내에 후임 인선을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당 일각에서는 허 대표가 조기대선 국면을 앞두고 특별한 사유 없이 당직자를 교체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김 사무총장은 이번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이준석 의원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이 의원 측은 "이 의원도 김 사무총장이 해임될 줄은 전혀 몰랐다"고 전했다.
허 대표와 김 사무총장은 최근 개혁신당 운영 방향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당헌당규상 사무총장 임기가 규정돼 있지 않고 지도부와 함께 가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다. 사무총장이 지금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징계할 사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개인적인 감정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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