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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Shared Energy' 서정자 기획초대전 개최

등록 2025.01.08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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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채로 내면의 감정과 에너지 담아낸 작품 40여 점

"정형화된 틀에 매이지 않는 작가" 평론

갤러리 관계자, "내면의 치유와 회복 경험할 수 있을 것"

서정자, Shared Energy, 캔버스 위 혼합재료, 163x131cm, 2024.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정자, Shared Energy, 캔버스 위 혼합재료, 163x131cm, 2024.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이 8일부터 19일까지 내면의 감정과 에너지를 풍부한 색채로 표현하는 서정자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Shared Energy'를 주제로 세종대학교 내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에서 개최된다.

내면의 이야기와 보편적 주제를 결합하고 회복과 치유의 에너지를 화려한 색채로 담아낸 추상 작품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정자 작가는 사각형 등 단순한 형태에 거침없는 표현 기술을 적용해 화려한 색채감을 담아내는 작가다. 서정자 작가의 작품들은 화려한 원색으로 영롱함을 드러내는 시각적 풍경을 특징으로 한다.

서성록 미술평론가는 "서정자 작가는 정형화된 틀에 매이지 않으면서, 여행하는 사람처럼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잊지 않는다"며 "자신감 넘치는 색깔과 격식에 매이지 않는 구성이 그 점을 떠받쳐주고 있다"고 평한 바 있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관람객들은 작품의 화폭을 가득 채운 강렬한 색과 흥미롭고 즐거운 감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내면의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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