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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말박물관, 발달장애 청소년 말 그림 전시회 개막

등록 2025.01.16 15: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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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전시…설 연휴 휴관

[세종=뉴시스]한국마사회 '나의 그림 나의 드림' 전시회 출품작 김성현 작 '행복을 달리다'. (사진=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마사회 '나의 그림 나의 드림' 전시회 출품작 김성현 작 '행복을 달리다'. (사진=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말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마사회는 1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마사회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말그림을 전시회 '나의 그림, 나의 드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마사회는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전국 180여개 특수학교 등 발달장애 아동·청소년(9~23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독창성과 심미성 등을 고려해 30개 작품을 선정했다.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기간(1월 28일~2월 2일)에는 임시 휴관한다.

말박물관이 문화적 다양성과 개방성을 펼치기 위해 정례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의 그림, 나의 드림' 전시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미술 재능을 선보이는 동시에 직업으로서 화가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참가자들은 수개월 동안 작품 제작과 출품부터 전시, 도록 제작, 가족과 함께 전시장 방문 등 일련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말박물관에 방문해 예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많은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예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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