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븐틴, 퍼렐 윌리엄스 신곡 가창…세계 패션업계 눈도장 쾅쾅

등록 2025.01.22 12:54: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루이 비통 '남성복 가을-겨울 2025 쇼'서 공개

[서울=뉴시스] 세븐틴.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틴.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 멤버 9명이 미국 거물 프로듀서 겸 남성복 디자이너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작사·작곡한 신곡 '배드 인플루언스(Bad Influence)'를 가창했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가창한 이 곡은 지난 21일 오후 8시30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남성복 가을-겨울 2025 쇼'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다.

루이 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 중인 윌리엄스는 파리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이번 쇼를 위해 '배드 인플루언스'를 썼다.

플레디스는 "가창자로 낙점된 세븐틴 멤버들은 신선하고 독특한 스타일로 곡을 소화해 전 세계 패션 업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소개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와 협업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세븐틴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 즐겁게 작업했다. 저희의 음악이 더욱 많은 리스너들과 연결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13차례 수상했다. 메가 히트곡 '해피(Happy)'로 국내에도 잘 알려졌다.

세븐틴은 그간 윌리엄스에 앞서 DJ 칼리드(DJ Khaled), 시프트 키(Shift K3Y), 마쉬멜로(Marshmello),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 앤 마리(Anne-Marie), 찰리 XCX(Charli XCX), 핑크 스웨츠(Pink Sweat$) 등 해외 인기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한편 세븐틴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를 무대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8, 19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오는 25~2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2월 8~9일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5~16일 라차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아시아(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ASIA)'를 연다.

4월에는 '멕시코의 코첼라'로 불리는 '테카테 팔 노르테 2025(Tecate Pa’l Norte 2025)'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