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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동면서 목조 주택화재…건물 2동 전소

등록 2025.02.08 0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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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7일 오후 5시 58분께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 한 단층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난 모습.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2025.02.08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7일 오후 5시 58분께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 한 단층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난 모습.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2025.02.08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7일 오후 5시 58분께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 한 단층 목조주택에서 불이났다.

불은 주택 별채에서 시작해 창고와 본채로 옮겨 붙으면서 건물 2동을 모두 태우고 건물 1동도 일부분을 태우고 5시간만 진화됐다.

화재는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산림 일부분도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반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다.

[강릉=뉴시스] 7일 오후 5시 58분께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 한 단층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난 모습.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2025.02.08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7일 오후 5시 58분께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 한 단층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난 모습.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2025.02.08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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