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오늘 박성재 탄핵심판 첫 준비기일…본격 심리 착수
검사 탄핵 2차 변론기일도 열려…당사자 신문 진행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직무정지된 박성재(오른쪽)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1.1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5/NISI20250115_0020663371_web.jpg?rnd=2025011515211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직무정지된 박성재(오른쪽)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헌법재판소는 24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고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한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소심판정에서 박 장관 탄핵심판 사건 1차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헌재는 지난 4일 박 장관 탄핵심판 사건을 준비절차에 회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준비절차를 담당하는 수명재판관으로는 이미선·정계선 재판관을 지정했다.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심리를 이유로 박 장관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변론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탄핵안 가결 이후 두 달여 가까이 박 장관의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박 장관 측은 헌재에 탄핵심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제출하기도 했다.
한편 헌재는 이날 오후 4시 대심판정에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최재훈 반부패2부장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2차 변론기일을 연다. 이번 변론기일에선 이 지검장·조 차장·최 부장에 대한 당사자 신문이 진행된다.
헌재는 신문 사항에 대해선 피청구인 간에 내용이 겹치지 않도록 제한했다. 이 지검장에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증언 관련 사안을, 조 차장에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 관련 기자회견 내용을, 최 부장에겐 수사 내용과 기자회견 내용에 한해 신문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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