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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넥스트 잡, 성과 공유회…자립준비청년 530명 지원

등록 2025.02.24 08: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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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두나무 넥스트 잡의 2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두나무) 2025.02.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두나무 넥스트 잡의 2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두나무) 2025.02.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두나무 넥스트 잡(넥스트 잡)' 2차년도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유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인턴십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고용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넥스트 잡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모색했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청년 지원 일환으로 진행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 '넥스트 시리즈(Next Series)'의 하나다. 자립준비청년들이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교육 ▲진로컨설팅 등을 운영 중이다. 자립 전 보호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기 개발·진로 탐색 기회도 선제적으로 제공,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위한 지원 체계도 마련 중이다.

넥스트 잡 2차년도 사업은 총 네 가지 분야로 운영됐다. 두나무는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자립준비청년 530명을 지원했다. 사업 성과 분석에 따르면 참여 청년들의 80%가 넥스트 잡을 통해 정규직 전환 되거나 미래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았다.

넥스트 잡 2차년도 사업 핵심은 지역 일자리 연계다. 모집에 앞서 두나무는 사업 범위를 기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 대전·대구·광주까지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환경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거주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익숙하고 호혜적 환경에서 사회 경험을 쌓는 것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체계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넥스트 잡을 통해 지역과 청년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두나무는 ESG 핵심 키워드로 '청년'을 선정, 미래 세대 육성과 금융·기술의 사회 가치 창출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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