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교육원·통계개발원→통계인재개발원·국가통계연구원 전환한다
인재개발원은 인재양성…국가통계연구원은 연구 기능 강화
![[세종=뉴시스] 이형일 통계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통계인재개발원, 국가통계연구원 현판식에 참석했다. (사진 = 통계청 제공) 2025.02.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7781_web.jpg?rnd=20250225110401)
[세종=뉴시스] 이형일 통계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통계인재개발원, 국가통계연구원 현판식에 참석했다. (사진 = 통계청 제공) 2025.02.25.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통계청은 통계교육원을 통계인재개발원으로, 통계개발원을 국가통계연구원으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인재 개발과 연구 중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1991년 설립된 통계인재개발원은 국내 유일한 국가통계전문교육기관이다. 앞으로도 통계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실용 통계교육, 일반인 대상 데이터 활용 교육 등을 통한 통계·데이터 리터러시 향상, 국제기구 및 개도국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협력과 글로벌 통계교육도 강화해 나간다.
함께 전환하는 국가통계연구원은 2006년 통계 전문 국가연구기관인 통계개발원으로 설립됐다. 신규 통계 지표 개발과 데이터 기반 정책통계 분석 등을 수행해왔다.
이번에 AI와 데이터과학 관련 연구 분야를 확대하고 통계방법론 연구 등을 정비해 국가통계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꿔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통계청은 향후 국가통계 연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통계연구 직렬을 새로 도입하고, 상반기 중에 '국가통계연구원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이번 전환을 계기로 통계인재개발원이 국민 친화적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해 데이터 기반 사회에 필수적인 인재양성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가통계연구원 전환을 통해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국가통계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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