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선박 침수 사고 잇따라…인명 피해는 없어
주말 동안 계류 중 선박 3척 침수…해경, 조치
![[제주=뉴시스] 2일 오전 10시21분 제주시 한림읍 수원포구 내 계류 중인 모터보트가 침수돼 해경이 민간 크레인을 동원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5.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2/NISI20250302_0001781758_web.jpg?rnd=20250302171510)
[제주=뉴시스] 2일 오전 10시21분 제주시 한림읍 수원포구 내 계류 중인 모터보트가 침수돼 해경이 민간 크레인을 동원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5.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주말 동안 제주에서 선박 침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1분 제주시 한림읍 수원포구 내 계류 중인 모터보트 A호(3.65t)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이 현장이 도착했을 당시 A호는 완전 침수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에어밴트 봉쇄 조치 이후 민간 크레인을 동원해 배수 작업을 완료했다.
이 사고로 5m×10m 구역에서 옅은 갈색의 유막이 퍼졌으나, 해경은 유흡착제를 사용해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제주시 조천읍 조천항에 계류 중이던 어선 B호(9.77t)와 한림읍 판포포구 내에 계류 중인 모터보트 C호(1.55t)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민간 크레인과 굴착기 등을 동원해 배수 작업과 인양을 완료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침수 선박 3척 모두 계류 중인 상태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정박 중이라도 계류 상태 확인 등 안전 관리에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