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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앞산 겨울정원' 90일 운영 끝…54만명 즐겼다

등록 2025.03.04 1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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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2024년 앞산 겨울정원 전경.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2024년 앞산 겨울정원 전경.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5.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4 앞산 겨울정원'이 90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앞산 겨울정원'은 겨울철 특화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90일 동안 5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구는 앞산빨래터공원에 한정됐던 빛 조형물을 대폭 확대해 앞산 카페거리에서 앞산빨래터공원까지 약 1000m 구간을 황금빛 조명으로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앞산 크리스마스 상생마켓'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 겨울 시즌을 앞두고 더욱 풍성한 체험 행사와 소상공인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겨울에도 더욱 많은 방문객이 대구의 아름다운 겨울밤 야경을 대구의 보물, 앞산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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